<사진제공=제니튼>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치과의사가 만든 구강건강전문 기업인 ㈜제니튼(대표 주지훈)과 의료용 소재개발기업 ㈜코드바이오(대표 박선영)가 구강관리 제품과 치과 재료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하여 양사는 ▲ 치약 원료 개발 및 특허 ▲ 치과 재료 개발 및 유통을 목적으로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치주 질환을 비롯한 구강질환에 효과 있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제니튼의 주지훈 대표이사는 “코드바이오와 제니튼의 연구개발이 모든 사람들의 구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좋은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치약 추천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니튼은 ‘내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든다’ 라는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닥터제니 키즈/어린이치약’, ‘닥터제니 마더스치약’. ‘닥터제니 검프로젝트 프로폴리치약’을 개발 판매 중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의료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무료 치과진료 사회공헌 활동인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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