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요걸루>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해외직구 구매ㆍ배송대행 브랜드 현대해운 ‘요걸루’는 여름을 맞이해 6월 1일부터 한 달간 ‘매트리스 해외직구 운송비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1일까지 매트리스 배송대행 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에 한해 운송비 40% 할인해주며 발급받은 할인 쿠폰은 6월 이후 결제 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는 요걸루 회원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인 독수리(요걸루 30건 이상 이용 시 운송비 40% 상시 할인) 등급과 동일한 혜택이다.

요걸루 관계자는 “해외직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와 함께 배송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배대지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운송비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매트리스 해외직구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상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해상 운송을 통해 TV, 매트리스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품목을 운송하는 직구족들이 늘어나는 추세로 요걸루 배송대행을 이용할 경우 운송비용과 세관 창고료, 통관 수수료, 관/부가세, 보험료, 국내 배송비까지 모두 합해도 항공 운송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요걸루는 주문에서부터 결제, 무료 검수, 무료 재포장, 안전한 국내배송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현대해운에서 ONE-STOP으로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로 해외직구 초보자들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요걸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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