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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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개최
목동 양천공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실시
  • 유경아 기자
  • 승인 2017.05.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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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봄기운이 무르익는 가운데,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목동 양천공원 일대에서 우유&치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세계 우유의 날(6월 1일)을 기념해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여러 낙농가 및 유업체가 참여하고 소비자가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로, 국산 우유와 유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낙농가의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첫 날인 27일 오후 4시, 기념식과 축사 낭독 등 식전행사로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6시에는 SBS 러브FM(103.5MHz) ‘아싸라디오’에서 마련한 우유의 날 기념 라디오 공개 특집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동하, 박주희, 울랄라세션, 스윗소로우 등 가수들이 페스티벌의 흥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내에 상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유업체 및 유관단체 홍보행사와 기타 부대 행사가 있다.

<사진제공=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도심 속에 목장을 그대로 옮기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구성하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매년 전국 도 단위별로 진행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젖소 사육 과정 및 우유 생산에 대한 내용부터 국산 흰 우유에 대한 정보를 다룰 예정으로, 특히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우유 퐁당 아카데미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주기 △엄마 젖소 손 착유의 목장체험 프로그램 △우유퐁당 공작교실/비누․빙수․토스트 만들기/요리교실 등의 우유활용 체험프로그램 △경품행사 및 카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만한 세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이번 페스티벌의 공동 타이틀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회장 이선애)와 목장형 유가공 농가들이 참여, 전시관을 만들어 치즈의 역사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산 치즈 요리 시식, 수제 치즈만들기 체험존, 치즈 나눔 경매, 캐릭터 포토 이벤트도 준비됐다.

또한 낙농진흥회에서는 별도 부스를 세워 방문객들의 발길을 끈다는 계획이다. 국산우유사용인증(K-MILK)사업 홍보관에서는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부스를 통해 혈압측정 및 체성분 검사 등 간단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더위를 녹이자 △도심한복판 살수대첩 △과녁을 맞춰라 △물총게임 등 우유의 날을 더욱 다채롭게 꾸며줄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관계자는 “세계 우유의 날은 지난 2001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제정됐다. 우유의 우수성을 다방면으로 알리고자 기념된 만큼, 이번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역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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