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최순실씨, 신동빈 회장 역시 국민참여 재판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최순실씨, 신동빈 회장 역시 국민참여 재판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