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태환 기자] '영화로 보는 협상의 전략'은 영화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놀라운 협상의 법칙을 찾아보는 콘텐츠입니다.

이번 주는 덴젤 워싱턴, 조디 포스터 주연의 2006년 개봉작 <인사이드 맨>(감독 스파이크 리)을 통해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최고의 기만협상전략인 '레드 헤링'(Red Herri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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