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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사실 공표' 김진태, 의원직 상실 위기 1심서 벌금형… 네티즌 반응 '후끈'
김대성 기자 ssolov@enewstoday.co.kr
승인 2017.05.19 22:24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아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아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처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19일 춘천지법 형사2부(재판장) 이다우는 김진태 의원에 대한 재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ong**** 법원 결정에 이게 정의지요", "firs**** 국민참여 재판이라는데", "itnv**** 감회가 새로울듯", "coll**** 촛불은 불면 꺼진다는 김진태 의원 보십시오. 촛불 민주주의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3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가 제19대 국회의원 개인별 공약이행률을 '공표'한 사실이 없는데도 춘천시 선거구민 9만2000여명에게 당내경선 지지를 부탁하는 내용과 함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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