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극 중 유아인과 임수정의 연애 스타일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출처=tvN '시카고 타자기' 페이스북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시카고 타자기' 극 중 유아인과 임수정의 연애 스타일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밀당이요? 그게 뭐죠? 직진 세설커플이 알려주는 연애의 정석. 직진이 제일 쉬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카고 타자기>의 러브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유아인과 임수정의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에는 "1. 개성있는 애칭 부르기 2. 데이트 신청한 츤츤하게 툭 3. 마음은 느껴지는 만큼 모두 표현하기 4. 힘든 일은 함께 극복하기 등 극 중 두 사람이 연애를 즐기는 방법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tvN '시카고 타자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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