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tn
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연예
넷플릭스 '옥자', '아유'에 상영중간… 영화제 측 "인터넷 배급 영화 초청 안해"
영화 '옥자'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봉준호 감독과 넷플릭스의 합작 '옥자'가 칸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도중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는 19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언론시사회를 통해 '옥자'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극장에서는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로고가 화면에 뜨자 박수와 야유가 동시에 터져나와 영화제 사무국은 결국 8분만에 상영을 중단했다.

영화제 측은 프랑스 극장협회를 중심으로 프랑스 영화계의 반발에 "내년부터 인터넷 배급 영화를 경쟁 부문에 초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