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 취재본부] 부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공부연구소의 박재원 소장을 초청해 ‘엄마들을 위한 행복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부모교육 특강을 연다.

오는 30일과 31일에 실행되는 강의는 오전 10시 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부천시민 선착순 130명을 모집한다.

김영애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장은 “이번 특강은 자녀 교육에 있어 자녀와의 소통이 어려우신 부모, 아이에게 신뢰를 쌓고 싶은 부모를 비롯해 대한민국 모든 엄마, 아빠들의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1인자에서 부모교육 전문가로 변신한 박재원 소장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신뢰하는 부모교육 전문가로 손꼽힌다.

한편, 신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상동도서관 독서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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