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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해찬 특사 접견… "양국 관계 정상적 궤도로 돌아오길 희망"
권준희 기자 joonie0808@enewstoday.co.kr
승인 2017.05.19 16:58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양국 간의 갈등을 원만하게 처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권준희 기자]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양국 간의 갈등을 원만하게 처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이해찬 특사를 접견하면서 “우리는 상호 이해와 존중 기초 위에 정치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갈등을 원만하게 처리해 양국 관계가 정상적인 궤도로 돌아오도록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 실현, 한반도 평화와 안정 유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등 원칙을 고수해 나갈 것이다"라며 "이는 한중 양국 공동 이익에 부합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은 한국 새 정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긴장 정세의 조속한 완화, 한반도 비핵화 추진,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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