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서정근 기자]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네오싸이언이 서비스 중인 ‘퍼즐앤드래곤’에서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시리즈는 ‘재반의 강성신 엘게누비’와 ‘마도서의 환마 이르미나’ 등의 궁극진화가 추가되며, 오는 21일(일) 24시까지 기간 한정으로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에그가 등장한다. 특히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 레어 에그는 1회에 마법석 10개가 소모되며 ‘마도서의 환마 이르미나’와 ‘창익의 섬룡환사 나뷔’ 등 페스티벌 한정 히로인 시리즈의 몬스터들이 출현한다. 이와 함께 ‘수화의 희여신 우르카’와 ‘정장의 용기박사 쥬리’가 새롭게 등장한다.

같은 기간 동안 스페셜 던전에 ‘나이트메어 스트리트’가 기간 한정으로 등장한다. 페스티벌 한정히로인 에그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의 스킬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던전으로 중급부터 초지옥급까지 5종류의 난이도로 모두 테크니컬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던전에서는 ‘파이로 메어’와 ‘극야의 수인 미노타우리아’ 등 다양한 몬스터와 최상급 이상 난이도에서는 새로운 플로어에서 ‘미스릿’과 ‘드래곤후르츠’가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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