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롯데백화점(대표 강희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날 및 어버이 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본점과 영등포점, 노원점 등 15개 점포는 다음달 7일까지 완구 전문 '손오공'과 연계, '헬로카봇'과 '터닝메카드' 등 캐릭터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본점은 다음달 5일까지 '헬로 터닝 굿프렌즈' 테마의 행사를 열고 '터닝메카드 W 메가에반' 등 여러 인기 장난감을 판매한다. 

어버이날 '효도 상품전'도 연다. 다음달 15일까지 정관장 매장은 '홍삼톤골드' 등 인기 상품 20여개 품목을 10% 할인한다. 여성 패션도 다음달 2일까지 벨리시앙과 리베도 등 브랜드는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분당점은 다음달 3~7일 '진도모피 패밀리 대전'을 열고 인기 모피를 최대 30% 할인한다. 

한편 엘롯데는 다음달 8~14일 '리퍼 상품전'을 열고 가전과 리빙, 잡화 상품군 32개 브랜드 노트북과 냄비, 향수 등 200여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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