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림>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하림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행운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하림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대형마트 등의 유통점과 하림 대리점을 통해 '용가리' 치킨 제품을 구매한 후 패키지에 부착된 'Happy 파티 경품 이벤트' 스티커에 기재된 응모번호를 하림몰 홈페이지를 통해 입력하면 된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13명에게 총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13일이다. 1등 경품은 용가리 골드바 20돈이며, 2증 LG 그램 노트북, 3등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등이다. 

박준호 하림 육가공 본부장은 "용가리와 치킨너겟 등과 같이 더 많은 장수 브랜드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소비자 연구 및 시장 트렌드 조사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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