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의 스타필드 하남은 5월 가정의 달 선물 준비 고객들을 위해 ‘러브 앤 땡스 기프트’ 행사를 마련, 28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사엔 아동 관련 상품·브랜드를 대거 할인, 어린이날 자녀나 조카 선물을 둘러볼 수 있을 전망이다. 

토이킹덤은 헬로카봇 제품 2개 이상 구입하면 20% 할인해준다. 다이노코어 울트라도 2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레고는 30% 할인된다. 한샘은 BTI 놀이매트는 1만4900원이다.

아동 패션 '드팜'은 2016 봄여름 상품을 반값에 판매한다. 올해 봄여름 상품은 15만원 이상 구입하면 아동 슈트백을 제공한다. '팬콧'도 2016 봄여름 상품을 반값에 판매하며 2017 봄여름 상품은 30~40% 할인한다. 

다음달 3~8일 스타필드 하남 1층 데블스 아트리움에서는 페라리·아우디·벤츠 등 명차 전동 승용 완구를 체험하는 ‘봄 맞이 놀이완구 특별전’도  연다. 30만원 이상 구입하면 메가박스 2인 이용권을 준다. 

어버이날과 성년의 날 자녀와 친구를 위한 선물 아이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다음달 6~8일 부모님 동반 구입 고객 500명에게는 매일 카네이션을 선착순 증정한다.

식당가 '고메스트리트' 할인 패키지도 행사 기간 판매한다. 중식당 일일향에서는 탕수육과 어향동고·식사 등으로 구성된 6인세트는 10% 할인된 7만7000원에 판매한다. 평양면옥에서도 제육세트와 수육세트를 각각 10%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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