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이 어린이날을 맞아 '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세 편의 영화 무료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이투스교육이 제공하는 영화는 <잡스>, <세 얼간이>, <셀마> 등 총 3편이다.
이번 이투스의 꿈 프로젝트 영화 무료 VOD 서비스는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신승범 이투스교육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올해 이투스교육이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교육문화기업으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제공을 약속하면서 지난번에는 <귀향>, <눈길>을 다루는 '역사 바로 알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면서 "이번에는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생각을 열어 주고 꿈을 키우는 경험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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