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의 달달한 첫 데이트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출처=tvN '시카고 타자기' 페이스북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과 임수정의 달달한 첫 데이트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세주×설, 설레였던 첫 데이트 스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코트를 입은 임수정과 검은색 셔츠로 스타일링한 유아인이 사격장과 거리를 거닐며 데이트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밀착해 스킨십을 가지는 것은 물론, 거리에서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대범한 데이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시카고 타자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tvN '시카고 타자기'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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