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태훈, 김호영, 마이클 리, 정선아, 전동석, 신영숙 <사진제공=오니아 컴퍼니>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뮤지컬 노리클럽 '채널엠' 배우들의 공연 응원 사진이 공개됐다.

김태훈, 김호영, 마이클 리, 신영숙, 전동석, 정선아 등 출연진은 지난 24일 오후 공연 준비를 위해 모인 자리에서 공연 타이틀 M을 각자의 개성있는 방식으로 표현했다. 제작사는 해당 사진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뮤지컬 노리클럽 '채널엠'은 놀이 같은 공연, 예능 같은 토크쇼, 뮤지컬 같은 콘서트를 지향하며 6인조 밴드와 함께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6월 10일과 11일 압구정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리며,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YES24티켓을 통해 진행 중이다.

MUSICAL NORI CLUB <ch. M> (뮤지컬 노리 클럽 '채널엠')
출연진: 김태훈, 마이클리, 신영숙, 김호영, 정선아, 전동석
일정: 2017년 6월 10일(토) 오후 3시, 7시 / 2017년 6월 11일 (일) 오후 2시, 6시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 홀
티켓금액: 99,000원 / 88,000원 / 77,000원 (VAT포함)
주최 / 주관: 오니아 컴퍼니 / 코니컨텐츠
제작: 오니아 컴퍼니 / ㈜아트홀릭어소시에이트
문의: 오니아 컴퍼니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