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오른쪽)이 2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임업후계자 산림소득사업 현장을 찾아 비닐봉지를 사용해 재배하는 복령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복령은 소나무를 벌채하고 3~10년이 지나면 뿌리에서 기생하면서 성장하는 균핵으로, 이뇨작용과 혈당량 강하, 진정작용 등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새 소득 작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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