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

[이뉴스투데이 김채린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은 25일, 본사 카페테리아에서 모은 4,000여만원의 임직원 자율기부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 간 본사 내 카페테리아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낸 커피값과 자율기부액을 적립해왔다.

이 기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완치자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조명하며 소아암에 대한 일반인의 의식 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기부금 전달,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소아암 환자들을 지원하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그 이상의 가치로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아암을 앓는 모든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항균키트 ’호호상자’ 1,000개를 제작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 돕기 활동과 지원 문의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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