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세피앙>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글로벌 대표 유아용품 전문기업 세피앙이 회전형 디럭스 유모차의 완결판 ‘호크 트위스터’의 ‘멜란지 네이비’ 신규 컬러를 25일 새롭게 론칭했다.

호크 트위스터 디럭스 유모차는 대한민국 엄마, 아빠 14,2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2017 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디럭스 부문 1위를 수상한 제품이다. 

세피앙에 따르면, 그간 호크 트위스터 멜란지 그레이와 멜란지 베이지 컬러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2017 S/S에 맞춰 ‘멜란지 네이비’ 컬러를 추가로 선보인다.

호크트위스터는 시트분리 없이 양대면이 가능한 유모차로, 핸들바 원터치 버튼으로 혼자서도 쉽게 360° 회전이 가능해 간편한 디럭스 유모차로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 회전형 유모차로서는 유일하게 등받이 3단계, 발판 5단계 등, 총 15단계 멀티 포지션이 가능해 실속 있는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면 신생아를 위한 침대형 포지션과 카페/식당에서 식탁의자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이체어 포지션, 엄마와 아이를 위한 교감을 위한 양대면 포지션 등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호크 트위스터는 95년 전통의 독일 호크사의 기술력이 적용돼 넓은 이중 고정장치로 회전축의 결합력을 높여 흔들림을 잡아주고, 힘을 고르게 분산시켜 가벼운 핸들링이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T바 프레임을 적용 바퀴 흔들림 없이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고,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4-wheel 서스펜션도 적용됐다.

세피앙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나들이에 나서는 엄마들이 디럭스 유모차 구입을 위해 꼼꼼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며, “호크트위스터 디럭스 유모차는 독일 기술력으로 설계된 안전성과 기능성에 고급스러운 멜란지 네이비 컬러까지 더해져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엄마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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