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출처=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이뉴스투데이 김대성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 Thai fans, can't wait to see you all at the SHOW DC Summer Fest on Ap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하얀색 니트와 치마를 입고 복숭아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손나은은 귀여운 외모와 변함 없는 개미허리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한 눈에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존예다 진짜ㅠㅠ", "앙 다문 입술 너무 귀여워~!", "에이핑크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4일 TV리포트는 손나은이 싸이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보도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