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btn
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정치
심상정, '생태환경 공약 발표'… "이명박·박근혜 4대강 죽음 공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생태환경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권준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생태환경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21일 MBN은 심상정 대선후보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태환경에 관한 공약을 발표하며 '생명 있는 4대강 복원 사업‘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심 후보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4대강에 국민 세금 22조원을 쏟아부었지만 결국 죽음의 강으로 만들었다”라며 “정부 예산을 사유화한 박근혜 전 대통령 역시 ‘4대강 죽음’의 공범이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되면 이들에 대한 청문회를 열어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약속한다”며 “'4대강 피해조사 및 복원위원회'를 구성해 환경 파괴의 실태를 낱낱이 조사하고 4대강을 복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 후보는 이외에도 수돗물 가격 일원화, 협력적인 물 관리 구축을 위한 ‘물관리기본법 제정’, 그리고 남북평화교류를 위한 '한강하구 DMZ 생명평화구역' 설정을 약속했다. 

권준희 기자  joonie0808@enewstoday.co.kr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