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랑풍선>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노랑풍선은 태국 푸껫의 칼리마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푸껫 현지 인기 리조트인 '칼리마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기본이용 객실은 바다가 보이는 디럭스 씨뷰다. 수영장과 레스토랑&바, 휘트니스센터 등이 부대시설로 마련됐다. 2인 1실 기준으로 3인 이용시 2인 객실에 엑스트라베드가 제공된다. 1인 이용시에는 싱글 차지가 별도로 발생된다. 

풀옵션 관광형 프리미어팩으로 구성돼 ▲팡아만 약식 카누 체험 ▲럭셜 요트 호핑투어 ▲허브사우나&오일마사지 1시간 ▲타이마사지 1시간 등이 포함됐다. 전일정 숙박과 일정중 관광지 입장료, 차량, 식사 등 비용이 포함됐으나 매너팁과 선택관광 및 개인 비용은 불포함 사항이다.

3박5일과 4박6일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다. 최저가 83만3000원부터 최고가 330만6000원까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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