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클래스케이>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나선형 구조로 학습되는 우리나라의 수학교육 특성상 한 번 수학 과목에 흥미를 잃으면 다시 수학 성적을 향상시키기란 쉽지 않다. 특히, 수학과목의 경우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강사나 교재가 있더라도 성적이 오르는 데는 한계가 있다. 

1:1 코칭수학전문학원 ‘클래스케이’는 이 같은 수학과목의 특성을 고려해 학생 개인의 역량에 맞는 시스템을 적용, 학생 스스로 충분히 공부하고 해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21년 전통의 수학전문 김샘학원이 런칭한 클래스케이는 지난 해 5월 런칭 이후 빠른 속도로 수학 사교육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학생 개인의 수준과 진도에 맞는 학습 과정을 학생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되, 모든 과정에서 강사들이 학생을 받쳐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또한 실시간 학습결과 MMS 빌더 전송 기술을 개발해 학생의 학습결과를 학부모에게 즉시 전송해주고, 학생과 관련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지원함으로써 학부모가 학생의 현재 학습 상태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내신 관리를 위해서는 내신프로그램인 ‘FESTIVAL’을 시스템과 연동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기여하며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한편, 클래스케이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전국적인 규모의 파트너십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을 시작으로 김포, 오산, 부천, 전주, 대전, 용인, 광주, 부산, 인천, 목포, 울산, 순천, 창원 등 전국 14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파트너십설명회에서는 클래스케이만의 차별화된 시스템, 운영 노하우, 교재 및 콘텐츠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된다. 

또한 파트너십설명회를 찾은 학원장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런칭 1주년 기념 파격적인 가맹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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