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프로야구 주중 3연전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프로야구 중계에 대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SBS SPORTS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를 중계한다.
MBC SPORTS+에서는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이번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를 중계하며 SPOTV에서는 수원 KT위즈에서 열리는 기아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를 중계한다.
SKY SPORTS와 KBS N SPORTS에서는 각각 사직구장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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