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로투세븐>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제로투세븐은 하나투어와 함께 '이른둥이' 가족의 희망 여행을 후원한다.

15일 제로투세븐에 따르면 이른 둥이 희망 여행 후원 '희망박스'는 오는 17일부터 모회사 매일유업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에서 한정판으로 1800세트가 판매된다, 

네이버 해피빈 '바이앤기브' 코너에서 진행되며, 판매 수익금은 하나투어가 매칭그랜트해 이른둥이 가족 약 20여 명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희망박스'는 제로투세븐의 제품 7종으로 구성된다. ▲아이를 위한 진정보습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신제품 4종 ▲글로벌 유아동 캐릭터 브랜드 ‘알로앤루’ 제품 1종 ▲매일유업의 맘마밀 아기간식과 페레로로쉐 2종 등이다.

기본 구성과 함께 희망박스 중 777개의 세트에는 제로투세븐의 행운상품 1종이 랜덤으로 추가 증정된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최근 리뉴얼된 궁중비책 신제품이 포함된 이번 희망박스는 이른둥이 가족을 도울 수 있고 인기 유아동 제품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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