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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서울연극제, 개막행사 '연극은 대학로다' 개최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제38회 서울연극제(예술감독 최용훈)가 오는 22일 저녁 6시 30분부터 대학로 일대 및 마로니에공원에서 개막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개막선포와 더불어 핵심 키워드인 달걀을 매개로 한 대형달걀 설치미술, 그리고 약 200명 가량의 인원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형태의 거리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진다.

또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서울 주요 지역에서 수십여 명의 달걀인간이 이곳저곳을 활보하며 연극적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그 외 연극을 테마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함께 열릴 예정으로, 대학로를 찾는 시민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핵심 키워드인 달걀은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모르는 창작의 숨은 의미이며, 2016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된 서울연극제의 상징이라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개막행사는 4월 22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부터 약 1시간동안 펼쳐진다.

제38회 서울연극제는 오는 4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학로를 비롯한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김용호 기자  reporter05@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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