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에스트라>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메디컬 뷰티 전문 '에스트라'는 미세먼지·자외선 등 자극이 심한 봄철 피부관리를 위해 '무기' 자외선 차단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더마온 선크림' 등을 추천했다. 

미세먼지 속 대기오염 물질 황산염과 질산염·중금속 등 유해물질은 피부를 손상하고 피부에 침투, 트러블을 유발한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더마온 선크림은 고보습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자극을 낮췄다. 무기 자외선 차단제는 유기 차단제와 달리 피부 표면에 닿은 자외선을 흡수하지 않고 반사시켜 피부 자극을 줄인다. 

또한 외출 후 약산성 클렌저 세안도 피부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다. 이같은 제품엔 pH 5.5~6.0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클렌저가 있다. 젤 타입의 보습 세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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