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전통의 휴양지이자 환상의 섬인 '괌'을 즐기는 '전통의 명가 힐튼 특가전'을 선보였다.

괌은 온후한 기후에서 서핑, 스노클링 등 다채로운 해양스포츠와 정글에서 ATV 어드벤처 등 액티비티를 체험하고, 다양한 편의시설들로 꾸며진 리조트에서 휴양을 즐기기 위해 매년 수많은 여행객들이 몰린다.

괌의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조망 할 수 '힐튼 괌 리조트&스파'는 인피니티 풀, 워터슬라이드, 테니스장, 농구장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휴양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키즈클럽, 키즈어드벤처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에 노랑풍선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의 명가 힐튼 특가전'을 선보였다. 대한항공 또는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상품으로 고객의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5·6일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일 자유 일정으로 가족끼리 오붓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괌은 약 4시간 반 정도의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들이 잘 준비돼 있는 리조트들 많아 가족여행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여행지"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항공과 숙박,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해 69만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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