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로마 푸딩>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아로마 푸딩은 차량용 프리미엄 방향제 겸 거치대 시그니처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히트 상품인 알로이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겸 방향제가 접착패드와 받침대의 이중 구조를 사용해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타입이었다면 ‘알로이 시그니처’는 자석 방식의 핸드폰 거치대 겸 프리미엄 방향제다.

독자적인 이중 고정구조와 기존 자석거치대의 단점으로 지적된 핸드폰 후면 메탈플레이트의 탈부착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개선해 제작됐다. 또 제품 소재 또한 최고급 소재와 가공방법을 사용해 차량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방향제로 사용되는 ‘센트링’은 전문 조향사가 만든 프리미엄 향기로 실내악취, 담배냄새 제거 등의 효과가 있으며 향기 발향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도록 편의성을 제공한다.

아로마 푸딩 제품기획이사는 “알로이 시그니처는 차량의 인테리어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상품으로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에 소중한 가족과 연인의 차 안을 고급스러운 향기로 채워줄 수 있어 오래도록 사랑 받을 수 있는 선물제품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로마 푸딩의 모든 제품은 환경부의 ‘위해우려제품 자가검사’에 합격해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온라인샵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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