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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먹스타그램] '일본의 맛'… 4월 제철 해산물과 삿포로맥주 '케미'
<사진제공=삿포로 중앙도매시장, 엠즈베버리지>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 활성화에 힘입어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맛집 탐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른바 '#먹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가 대명사처럼 자리잡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4월 제철 해산물은 쭈꾸미와 털게 등이다. 쭈꾸미는 3월초부터 4월까지가 산란이기이 때문에 알이 꽉 차 영양이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쭈꾸미에 함유된 대표적인 영양소 타우린은 혈압의 안정화와 뇌졸증에 도움이 되고, 부정맥이나 심부전 등에 유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쭈꾸미를 맛 볼 수 있는 축제들은 서천, 무창포 등 여러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준비에 한창이다.

'털게'는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서 유명하다. 홋카이도에서는 청정지역으로 손꼽히는 만큼 신선하고 바다의 싱그러움이 가득한 다양한 해산물요리를 맛 볼 수 있다.

홋카이도 지역의 차가운 바다에서 잡은 털게는 회, 찜 등 다양한 요리로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현지 재래시장인 중앙도매시장과 니조시장을 추천한다.

특히 홋카이도는 현지 특산물과 같은 '맥주'가 미식가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삿포로 맥주는 깊은 맛과 홉 특유의 향이 진하게 살아있는 삿포로맥주는 깔끔함과 청량감으로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

삿포로 맥주 관계자는 "삿포로 맥주의 스노우 헤드는 맛과 향을 오랫동안 잡아주어 음식을 즐기는 동안 맛과 향이 변하지 않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유경아 기자  yooka@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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