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외래 관광객 시장 다각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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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외래 관광객 시장 다각화 나서
  • 김승희 기자
  • 승인 2017.03.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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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촬영지 석남사 홍보부스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이뉴스투데이 경기지역본부 김승희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현지에 경기도 신규 관광지와 여행코스를 홍보해 경기도 외래 관광객 시장 다각화에 적극 나선다.

지난 25일 경기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의 협조로 타이베이(臺北)시의 문화창신센터에서 ‘2017 경기·인천·서울 공동 개별자유여행 홍보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열었다.

금번 설명회에서는 한류 전문 메이크업 강사의 한류 메이크업 쇼를 시작으로, 대만의 유명 여행프로그램 식상완가(食尚玩家) 공동 MC인 샤샤(莎莎), 린리원(林立雯)이 소개하는 인기 한류 드라마 ‘고독하고 찬란한 신- 도깨비’의 촬영지 개별자유여행 코스 소개가 이어졌다.

도깨비 촬영지로는 경기도 안성 석남사와 미리내 성당, 안양 동편마을 카페거리, 인천의 한미서점, 송도한옥마을, 송도수상택시, 서울의 운현궁 양관, 북촌이 소개됐다.

또한 한류체험관에서는 '도깨비'  촬영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극 중 장면을 재현하기도 하고, 한복체험, 투호놀이, 한지로 복주머니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 밖에도 야간관광, 식도락, 이색체험,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 한국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대만관광객에게 실질적인 정보들을 소개했으며 참가자들은 경기도 관광지 할인 쿠폰북, 서울의 디스커버서울패스, 인천시티투어버스 티켓 할인권 등을 받았다. 또한 한과, 카카오프렌즈 기념품 등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참가자는 “대만에서 유명한 TV프로그램 MC들이 마치 친구에게 여행지를 추천하는 것처럼 한국 여행 정보를 실감나게 알려줘 한국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대만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를 대상으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 중국의 한국관광금지령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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