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DC코믹스 슈퍼히어로가 뭉친 '저스티스 리그' 영화판이 오는 11월 공개된다.

27일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1월 중 개봉한다. DC코믹스의 히어로 '배트맨'을 위해 ▲'원더 우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가 모두 합류해 슈퍼히어로 완전체를 이뤘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아쿠아맨의 부인이자 바다의 여왕인 '메라'도 등장하며, 이 외에도 '고든 국장', '로이스 레인' 등이 출연하며 스토리 전개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트맨 역할은 배우 벤 에플랙이 맡았으며, ▲원더우먼은 갤 가돗 ▲아쿠아맨 역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 레이 피셔 ▲플래시 역 에즈라 밀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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