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 김영철)에서 운영하는 63컨벤션센터에서는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250여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를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선보인다.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벚꽃 향기와 함께 즐기는 미식 페스티벌(63 BEVERAGE FESTIVAL)’을 콘셉트로 각국의 엄선된 와인과 크래프트 비어 등을 셰프가 직접 구성한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한강에 만개한 벚꽃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구매한 와인을 63레스토랑 내 전 레스토랑에서 콜키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4월 7일부터 8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디너 뷔페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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