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파인디지털>

[이뉴스투데이 이세정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프리미엄 블랙박스 '파인드라이브 탱크 S(Finedrive TANK S)'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탱크 S 체험단 모집은 오는 4월 5일까지 파인드라이브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총 50명을 선정해 제품 제험 기회를 제공한다.

탱크 S 홍보 동영상을 개인 SNS와 블로그, 카페 등에 공유한 후 해당 URL을 포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접수 완료되고 공유를 많이 할수록 가산점이 부여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4차례의 체험기 작성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최우수 체험단으로 선정된 10명은 체험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모든 미션을 완수한 체험단 전원에게는 탱크 S 구입 시 5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회사에 따르면 파인드라이브 탱크 S는 주차 모드 시 업계 최대 저전력 상태를 유지, 동급 대비 150배 이상의 배터리 효율을 증대시켜 장기간 주차감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 배터리를 보호하면서 영상은 누락없이 촬영해 주말 운전자나 여행 및 출장가는 운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특히 탱크 S는 파인디지털 최초로 SD카드까지 3년 무상 AS를 보장한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