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태구 기자] 프랑스 고급 비누 ‘라코벳 사봉 드 마르세유’가 국내 소비자들을 찾아온다.

라코벳 사봉드 마르세유 비누의 원료는 72%의 천연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과 팜오일 28% 비율로 지중해수와 섞어 336시간 동안 9단계 전통 제조 방법을 거쳐  친환경 유기농 인증인 ECOCERT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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