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빙인아로마>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리빙인아로마에서 론칭한 친환경브랜드 에코버드가 출시한지 3개월만에 SM엔테테인먼트 청담본점, 코엑스 SM타운점, 명동 영프라자점 내 SUM마켓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한류마케팅을 시도한 SUM마켓은 국내 중소기업 우수브랜드와 아티스트를 통해 창출된 상품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시간을 소비하는 공간으로 우수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가치소비를 즐기는 소비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이목을 끄는 곳이기도 하다.

리빙아로마 관계자는 “SUM마켓에 이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녹색제품코너에도 입점하게 되면서 친환경제품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리빙인아로마 에코버드는 백화점에 친환경디퓨저로 입점하게 된 브랜드이며, 기업이 되었다”며 “현대백화점 입점으로 타백화점 입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리빙인아로마는 모든 소비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향기마케팅에 친환경을 더함으로 소비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친환경제품의 개발로 에코버드디퓨저에 이에 친환경 탈취제, 세제류 개발에도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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