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에이원>

[이뉴스투데이 신동호 기자] 에이원은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30일 '현대홈쇼핑, 프리미엄 카시트 & 유모차 특별 방송'으로 카시트 '아이스테이지스'와 유모차 '크롬'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카시트와 유모차는 조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인인 '조이 시그니처'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안전성·편의성·디자인의 3박자를 갖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이는 특별 방송을 통해 방송시간 중 최대 32%의 가격 할인과 함께 15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이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개선과 함께 카시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현대 홈쇼핑과 함께 하는 이번 방송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의 안전을 위한 카시트와 유모차를 구매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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