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호텔>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롯데호텔울산은 '벚꽃 나드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호텔울산의 '벚꽃 나드리 패키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나드리 I' 패키지는 주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델리카한스 아메리카노 커피 2잔이 제공된다. 가격은 13만원이며, 3만원을 더하면 슈페리어 스위트 객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전문 투어 가이드와 함께 울산과 경주의 숨겨진 명소를 돌아보는 '액티브 앤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이너(A.C.E)'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한편, 롯데시티호텔울산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스위트 스프링 D.I.Y (Sweet Spring D.I.Y)' 패키지를 마련했다. 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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