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랑풍선>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노랑풍선은 매주 인기 여행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리미티드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타임 세일 여행지는 ▲베트남 ▲코타키나발루 ▲북해도 ▲북유럽 등이다. 

베트남 상품은 하노이와 하롱베이, 옌뜨를 여행하는 3박 5일 일정으로 최저가 33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리미티드 세일로 예약하면 전신마사지 2시간과 일정 중 6회 특식이 제공된다.

코타키나발루 상품은 3박 5일 일정으로 최저가 34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리미티드 세일 예약자에게는 코타키나발루의 전통차인 사바차를 비롯해 비치 슬리퍼와 과일바구니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북해도 상품은 3박 4일 동안 오타루, 도야, 노보리베츠를 관광하는 일정으로 최저가 69만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북유럽 상품은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를 9일 동안 여행하는 일정으로 최저가는 243만원이다. 리미티드 세일을 통해 북유럽 상품을 예약하면 완납시 상품가의 2만원이 추가 할인되며 전 일정 1급 호텔 숙박은 물론 노르웨이산 연어회를 비롯한 다양한 식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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