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제이알코스메틱>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제이알코스메틱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밀키드레스가 ‘바비메이크 오토 젤 라이너’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밀키드레스의 ‘바비메이크 오토 젤 라이너’는 크리미한 젤 타입으로 자극 없이 부드럽고 간편하며 건조 속도가 빨라 번짐 없이 오랫동안 또렷하고 아름다운 눈매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밀키드레스 상품기획 팀장은 “바비메이크 오토 젤 라이너는 매트 포뮬라가 함유되어 물, 땀, 유/수분 등에 강하다”며 “눈물 등 수분이 많아서 선명한 발색을 연출하기 어려웠던 점막 라인부터 쉽게 주름이 져서 또렷하고 엣지 있는 라인을 연출하기 힘들었던 눈꼬리까지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찔하고 시크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리얼 딥 블랙’과 차분하지만 세련된 눈매를 만들어주는 ‘리얼 다크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바비메이크 오토 젤 라이너’는 자사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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