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다울>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국내 스니커즈 브랜드 ‘제이다울’이 2017년 세 번째 신상품 ‘뉴코니’ 2종을 출시했다. 

제이다울의 신제품 뉴코니는 지난 2015년 견고한 내구성 및 심플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니를 업그레이드 한 모델로, 코니 클래식, 코니 오리지널 두 버전으로 출시됐다.

코니 오리지널은 제이다울의 기존 제품인 스퍼브와 코니를 합친 디자인으로 어퍼 부분은 워싱처리된 캠브릿지 소재를 사용했으며 색상은 화이트, 블랙화이트, 그레이, 피치 컬러 4가지다.

또한 코니 클래식은 스웨이드 가죽에 부드러운 실루엣을 더해 새롭게 재해석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화이트, 화이트블랙, 블랙화이트, 그레이핑크 4종으로 출시됐다.

제이다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두 제품 모두 천연고무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실 수 있으며, 스니커즈 후면에 배색된 제이다울 로고로 포인트를 줘 다양한 스타일링에 용이하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제이다울의 뉴코니 2종은 모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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