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트리아>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뷰티 디바이스 '트리아'는 20~26일 온라인 CJ몰에서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베스트셀러 ‘트리아 미니’와 ‘트리아 아이 리뉴 레이저’를 20% 할인가에 특가 판매한다. 

‘트리아 미니'는 한국 식약처 허가 및 FDA 등록으로 안전과 유효성이 인증된 ‘다이오드 레이저 제모용 의료기기’다. ‘트리아 아이 리뉴 레이저’도 ‘눈가 전용 프락셔널 레이저 의료기기’로 식약처 허가와 FDA 등록을 완료했다. 

이들 제품은 트리아 기존 기기와 성능·효과는 같지만 크기는 초소형으로 외출이나 여행할 때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컬러풀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한편 트리아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브랜드다. ‘전세계 여성들의 넘버원(No.1) 가정용 제모기'로서 미국과 유럽, 일본, 한국에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는 강소라가 2016년부터 트리아 디바이스 뮤즈로 활동하고 있다. 2월 론칭한 트리아 '비포 앤 애프터 라이트' 리뉴 화장품 모델로는 전 SBSsport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남희'를 최근 발탁했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