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노랑풍선>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노랑풍선은 '인도, 그대로를 가슴으로 느끼다'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북인도 완전일주 6일' ▲'북인도 문화탐방 6일' ▲'북인도+레 라닥 완전일주 9일'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인도는 '힌두교와 불교의 성지'로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다양한 유적지와 다른 나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색적 분위기를 체험하기 위해 매년 수많은 여행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국적기인 아시아나항공이나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일정 내내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 전문 가이드가 동행한다. 

무굴식 정식과 인도 전통의 문신 헤나 체험 등이 포함돼 있는 '북인도 완전일주 6일'은 80만6200원부터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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