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정일 기자] 부동산114와 미래에셋생명은 개인별 안정적인 부동산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전국적으로 '2017년 부동산 시장 점검 및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은 서울과 수도권, 대전, 부산, 울산, 광주, 구미, 제주이며 4월부터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4월에는 11일 대전 유성 라온 컨벤션에서, 20일에는 광주 라마다 호텔에서, 26일에는 울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며 5월에는 구미와 제주, 6월에는 서울과 수도권, 10월에는 부산에서 진행된다.

1부에서는 '2017년 부동산 이슈 및 시장 점검' 이라는 주제로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의 이슈와 시장 흐름을 점검해 성공적인 재테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지역 부동산 투자전략 및 현명한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지역 부동산에서 선별적인 투자 방법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안목과 방향성을 제시하자는 목적으로 출간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한민국 부동산 부자들'의 저자 정보현, 김효선, 양희관 부동산 컨설턴트가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 신청은 부동산114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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