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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어경인 기자 eo4105@naver.com
승인 2017.03.21 08:13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3일 동해시청에서 ‘대중교통계획(2017~2021년)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대중교통 관련부서 공무원과 10개동, 대중교통 관련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용역의 대중교통계획(안)에는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 장래 교통여건 전망 및 수요예측, 대중교통 수단 및 시설 확충방안, 대중교통노선과 운영체계 개선, 교통약자와 교통벽지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방안, 투자계획과 재원조달방안 등이 담겼다.

시는 중간 용역 보고시 제시된 수정사항을 보완해 내달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주민 및 관계 전문가의 현장의견을 청취해 대중교통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시에는 47개 노선에 2개 업체 40대의 공영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 승합차 5대가 운영 중이다.

박상출 동해시 도시교통과장은 “교통 관련 전문가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용역과정에 반영, 접근성과 정시성을 확보하고 교통 약자를 배려한 합리적인 교통 정책이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중교통 기본계획은 2005년 7월부터 ‘대중교통 기본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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