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춘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시행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보조기구 체험 활동하는 아이들. <사진제공=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변고은 기자]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미)이 3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은 신청기관을 방문 하거나 본관에서 장애인복지법에 명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장애인 보조기구(휠체어, 흰 지팡이 등)체험 및 교육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복지관 측은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장애에 대한 이해 및 관심도를 높여 장애인식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키워드
#N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