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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공포의 어학연수… 인솔교사 ‘상습적 폭행’
권준희 기자 joonie0808@enewstoday.co.kr
승인 2017.03.20 18:50
본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권준희 기자]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받던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인솔교사 A(26)씨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20일 "필리핀에서 어학연수 도중 학생 11명을 폭행한 인솔교사 A(26)씨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어학연수를 주관한 전북의 한 사단법인 소속으로 지난 1월 1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에서 학생 11명의 머리 등을 상습적으로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을 필리핀 경찰의 협조를 통해 현지 숙소와 어학원 전체 CCTV(폐쇠회로 TV) 하드디스크를 입수해 분석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학생들이 늦은 시간에 라면을 먹거나 자신의 모자를 만져 욕설을 하며 가볍게 때렸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A씨가 폭행 사실을 인정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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