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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삼척 꽈배기·단팥도너스 vs 홍대 팬케이크, 달콤한 간식… 특별한 맛의 비결은?
정영미 기자 jhg746@enewstoday.co.kr
승인 2017.03.20 14:32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출처=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는 달콤한 간식인 단팥도너스와 팬케이크의 달인을 만나기 위해 삼척과 홍대로 향했다.

20일 방송될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꽈배기의 달인의 또 다른 비기 단팥도너스 맛의 비결과 홍대의 젊은 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고 있는 팬케이크의 달인을 찾아간다.

꽈배기의 달인 이용남(女/ 66세 / 경력 32년)씨는 "팥소를 만드는데 쓸 팥부터 반죽에 사용할 밀까지 직접 재배한다"며 단팥도너스의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참깨, 사과, 찹쌀가루가 들어가 건강한 단맛을 내는 달인 표 팥소는 맛과 건강을 모두 지녔다"며 "거기다 복숭아 발효액에 콩가루, 들기름을 더해 만든 부드럽고 쫀득한 도너츠 반죽은 특급 팥소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바로 홍대에 위치한 팬케이크 가게다. 디저트 겸 브런치로 사랑받는 메뉴 팬케이크. 홍대의 한 가게에는 보통의 팬케이크와는 다른 폭신폭신한 팬케이크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 있다고 한다.

그 팬케이크를 만드는 주인공은 바로 한지호 (男 / 32세) 달인. 달인은 현미를 끓여 낸 물과 캐슈넛을 섞어 으깨줘 팬케이크의 목 막힘을 없애주면서 고소함을 더해준단다고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반죽에 달걀과 박력분을 섞어주고 오일을 조금씩 섞으면 부드러운 팬케이크 반죽이 완성된다"라며 "그 반죽의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불조절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달인은 또 사과절임이 팬케이크의 맛을 살려주는 비법이라고 강조하며 "양상추를 엿기름물에 삶아 사과위에 부어 숙성하면 사과의 신맛을 없애주면서 양배추의 시원한 단맛을 더해준다"고 말했다.

잘 숙성된 사과를 꿀과 계피가루와 함께 잘 졸여주면 팬케이크의 식감을 더해 줄 사과절임 완성된다. 과연 홍대인들이 입맛을 사로잡은 팬케이크의 숨겨진 비법은 무엇인지 20일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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