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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동주·동빈 '롯데家 3부자' 재판 출석
<사진제공 = 뉴시스>

[이뉴스투데이 이호영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일 오후 1시 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롯데 오너 일가 첫 정식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했다. 

잇따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도 법원에 도착했다.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도 휠체어를 탄 채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4부는 오후 2시부터 신 회장뿐만 아니라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첫 정식재판을 연다. 기소 혐의는 특정경제법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이다. 

정식 재판엔 피고인 출석이 의무여서 신 총괄회장과 함께 신동주, 동빈 3부자 모두 법정에 선다. 

이날은 첫 재판인 데다 고령의 신격호 총괄회장도 출석해 간단한 절차만 진행하고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과 신격호 총괄회장 셋째 부인 서미경씨도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이호영 기자  ehy47@e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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